늘 새롭다는 것
친구가 물었다.
"어떻게 늘 같은 가수의 공연을
늘 재미있게 볼 수 가 있어?"
난 대답했다.
"늘 새로우니까..."
 
그렇다.
그의 음악은 내게 늘 새로운 감동을 준다.  
그런 것들이 1년에도 두어번씩은 결코 싸지 않은 티켓값을 
'기꺼이'지불하게 한다.
그게 결코 우연은 아닐 것이다.

 
by 샤로니 | 2007/01/05 23:58 | music | 트랙백 | 덧글(3)
깨달음
깨달음
한순간 머리를 스치듯 올 수도 있는것
여기서 관건은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고 적응하느냐에 있다.
거부하려하면
힘들어지기만 할 뿐임을
이미 알아버린 지금...
 
받아들이고 적응하자.
넌 혼자고 그는 둘이다...
 
<봉정사 극락전 부처님께 인사하다>
by 샤로니 | 2006/12/21 01:03 | life | 트랙백 | 덧글(0)
소원


소원을 빌다.
 

by 샤로니 | 2006/12/13 01:21 | 트랙백 | 덧글(3)
HWANTASTIC 9


어제 서울에 오자마자 녹음실로 득달같이 달려가서 새벽까지 녹음작업에 매달렸습니다. 앞으로 앨범이 나올 때까지는 계속 이런 상황인지라...
딴 건 다 걱정이 안 되는데 택과 저는 몸 빠지는 게 젤루 걱정입니다.
어떻게 불렸는데... 풍선 바람 빠지듯이 푹푹 잘도 빠집니다.

그래도 뭐...
미래는 없는데...
오늘 일단 최선을 다 해 보는 거죠 뭐...

그러다
안 되면...

미래는 원래 없었으니까...
상처 안 받습니다.
이제 다 괜찮습니다. ㅋㅋㅋ

어제도 그제도 난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요....
<드팩 게시판 환옹 글 한토막>
 
 
 
 
 
드디어 나온 환옹의 9번째 앨범
이게 CD의 형태로서는 마지막이라고 했다.
그의 글에서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미래는 원래 없었으니까..."
왜 그렇게 내마음에 박히는 말인지...
그 모든 아픔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운동에 매달렸던게 사실이었다. 그는...
이제 다 괜찮다는것도 거짓말이면서...
그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by 샤로니 | 2006/11/12 01:06 | music | 트랙백 | 덧글(0)
삶이란


이 표정으로 살고 있는 요즘...
ㅅㅂ...ㅈㄱㄷ!!!
(무슨 뜻인지 알아맞추면 직접 외쳐드리지~ㅋㅋ)
 
by 샤로니 | 2006/11/08 00:37 | life | 트랙백 | 덧글(3)
말도안되는영화말도안되는문자


말도안되는영화말도안되는문자그래도영화는조금웃겼는데문자는하나도웃기지않았다다행인것은별괴로움없이문자를지워버릴수있었다는사실이젠정말만나는게더괴로워졌다는사실그래서조금은잊기편해졌다는사실그분의백만년전사진을보며배꼽빠지게웃는것으로마음을달래본다
by 샤로니 | 2006/10/11 16:04 | life | 트랙백 | 덧글(6)
브라우니브라우니브라우니!!




You make me smile ^___________________^

by 샤로니 | 2006/10/02 14:12 | life | 트랙백 | 덧글(2)
I'm faillng in Naong


요즘 내가 푹~ 빠진 나옹군!!(양? -_-;;)
나옹이를 볼때마다 '고양이와의 동거'를 꿈꾸게 된다.
스노우캣 홈피에서 퍼옴.
 
by 샤로니 | 2006/09/18 16:16 | life | 트랙백 | 덧글(0)
애증의 E10
널 기다리는 그 순간이 어찌나 즐겁던지...
그리고 널 만났을때 난 정말 기뻤다.
그.러.나
넌 나의 윈도우를 낼롬~ 먹어버렸지 -_-
그것도 모자라 나의 금요일을 몽땅 앗아가버린 너.
(덕분에 독서실도 못가고 예습도 못하고 오늘 수업까지 못 간건 다 너때문이야!!!) 
아... 만난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벌써 애증의 관계냔 말이다.
조만간 컴퓨터를 새로 장만해야될 것 같은 불길함에 떨고 있다.
그래도 뭐... 니가 너무 이쁜건 인정! ㅋㅋㅋ
 


by 샤로니 | 2006/09/16 23:20 | 트랙백 | 덧글(4)
그가 돌아왔다
기나긴 잠수를 끝내고 그가 돌아왔다.
아직도 여전히 상처는 간직한 채..
그래도 그의 갑빠는 심상치 않다.
아마 그는 아픔을 '운동'으로 승화시킨듯 하다.
저런 근육은 정말 처음본다. 약간 어색하달까...

그래도 역시... 이승환은 멋지다.
난 그러지 못하고 있는걸 보면 말이다...
힘들때마다 난 그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이번엔 함께(라기엔 오버인가 ㅋ)아팠기에 더더욱...
9월 3일, 그를 만나러 간다.



by 샤로니 | 2006/08/22 14:21 | music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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